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상장하며 증시에서 훈풍이 불고 있다.
유니트리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0.34% 폭등한 주당 845위안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단숨에 3,4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이 같은 급등세에 힘입어 지분 투자에 나섰던 10여 개 증권사가 막대한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장의 최대 수혜 증권사는 중신증권이다.
중신증권은 유니트리의 주식 400만 주 이상을 확보했다. 상장 첫날 종가 기준 중신증권이 거둔 평가이익만 28억 위안에 달한다.
이외에 동오증권도 8,000만 위안 이상의 평가이익을 기록했으며, 화안증권도 약 6,000만 위안의 평가이익을 거두었다.
| 증권사 | 확보 주식 수 | 평가이익 |
| 중신증권 | 400만 주 이상 | 28억 위안 |
| 동오증권 | – | 8,000만 위안 이상 |
| 화안증권 | – | 약 6,000만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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