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DRAM 반도체 기업 창신테크(688825.SH)가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하며 A주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창신테크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 3조 2,8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및 실적 규모, 시장점유율, 기술 수준 등과의 격차를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공모가 산정부터 상장 첫날 거래까지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신중한 가격 책정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거래 측면에서도 기존 신주 상장 시 반복되던 무분별한 매매와 과열 양상이 제한되며 온화한 흐름을 보였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471.59% 상승했으며, 종가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마감했다.
주가 변동성을 확대하던 대형 투기성 자금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차익실현으로 인한 후속 급락 리스크를 완화했다는 평가다.
시장 전문가들은 시장의 장기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위해 과도한 단기 투기 거래를 경계하고 펀더멘털에 기반한 이성적인 가치투자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신테크(688825.SH) 상장 첫날 주요 지표
| 구분 | 수치 |
| 시가총액 | 3조 2,800억 위안 |
| 공모가 대비 상승률 | 47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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