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테크가 금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정식 상장한다.
상장 첫날 시장의 관심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기록 경신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창신테크의 이번 공모발행 주식 수는 총 76.91억 주이며, 이는 발행 후 전체 자본금의 11.33%를 차지한다.
발행가 8.66위안 기준 상장 시가총액은 5,878.76억 위안이다.
시가총액은 보수적으로 1조 위안부터 매우 낙관적으로는 4.25조 위안까지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가 상승률 추정 범위는 70%에서 623% 수준이다.
이에 따라 7월 24일 종가 기준 A주 시총 1위인 공상은행(2.76조 위안)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구분 | 주요 지표 및 전망 수치 |
| 공모발행 주식 수 | 76.91억 주 (발행 후 자본금의 11.33%) |
| 발행가 | 8.66위안 |
| 상장 시가총액 (발행가 기준) | 5,878.76억 위안 |
| 예상 시가총액 범위 | 1조 ~ 4.25조 위안 |
| 주가 상승률 추정 범위 | 70% ~ 623% |
| 비교: 공상은행 시가총액 (7월 24일 종가) | 2.76조 위안 |
상장 첫날 유통 가능 물량은 약 45억 주로 전체의 6.63%이다.
첫날 회전율을 50%로 가정하면, 시가총액 4조 위안 달성 시 거래대금은 1,326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역대 A주 단일 종목 하루 최대 거래대금 기록인 900억 위안을 상화하는 수치다.
| 구 분 | 거래대금 추정치 |
| 시가총액 4조 위안 달성 시 추산 거래대금 | 1,326억 위안 |
| 역대 A주 단일 종목 하루 최대 거래대금 | 900억 위안 |
| 최대 기록 대비 증가율 | 47.33% |
역대 초대형 IPO는 상장 첫날 상하이종합지수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장기적으로는 반등 양상을 보였다.
이번 창신테크의 상장에 앞서 증시는 이미 10% 이상 조정을 받았고 거래대금이 감소하는 등 위험 회피 물량이 선제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창신테크의 상장 결과에 따라 대기 자금이 다시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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