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태증권은 창신테크가 국내 최대이자 글로벌 4위 DRAM 제조사로서 AI 수요 증가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상승 국면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설립된 창신테크는 국가급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현재 중국 내 최대 규모와 최다 라인업을 보유한 DRAM 제조사로 성장했다.
글로벌 DRAM 매출 점유율은 7.7%까지 상승하며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사는 DDR4, LPDDR4X, DDR5, LPDDR5/5X 등 글로벌 최첨단 수준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 바이트댄스, 텐센트, 레노버, 샤오미, 트랜션, 아너, OPPO, vivo 등 국내 핵심 테크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생산능력에서 현재 허페이와 베이징 두 지역에 총 3개의 12인치 DRAM 웨이퍼 공장을 보유 중이며, 2026년 내 전체 양산체제에 진입함과 동시에 4세대 공정 기술 플랫폼 기반 제품의 판매 비중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허페이 페이시 테스트 베드 신규 라인 건설과 상하이 DRAM 및 HBM 신규 생산라인 구축도 추진 중이다.
AI 산업 발전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속에서 동사는 국내 제조를 주도하고 있으며 서버 중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전체 DRAM 수요 중 서버용 비중은 2024년 38%에서 2026년 50~60%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의 DRAM 시장 수요는 글로벌 전체의 약 34%를 차지하는데, 창신테크의 매출 점유율을 감안한 2026년 1분기 기준 중국산 제품의 자급률은 약 23% 수준이다.
글로벌 3사의 점유율이 90%에 달하는 상황에서 향후 DRAM 시장의 국산화 대체 공간은 매우 넓으며, 동사가 이를 선도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지속적인 급등으로 2026년 동사의 수익성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구분 | 2026년 1분기 | 2026년 상반기(예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508억 위안 | 1,100억~1,200억 위안 | 613%~677% |
| 순이익 | 330.1억 위안 | –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47.6억 위안 | 500억~570억 위안 | 2,244%~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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