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전해알루미늄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공급망 리스크가 한층 더 본격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원가 비중이 높은 전력 공급 모델과 핵심 원료인 알루미늄 광석의 수급 불균형 문제가 부상했다.
중국 정부는 과거 공급 측 개혁을 통해 생산 능력 한계치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나 최근 고수익 주기에 진입한 일부 기업들이 전류 강도를 높여 초과 생산에 나선 상황이다.
하지만 이 같은 초과 생산 방식은 톤당 전력 소모량을 가중시켜 장기적인 원가 부담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핵심 수입국인 기니가 자국 내 산업 체인 육성을 목적으로 알루미늄 광석 수출 통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원료 공급망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전해알루미늄 생산량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기업들은 안정적인 원자재 자체 수급 비율을 높이기 위해 해외 산화알루미늄 제련 설비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개중에도 자체 발전소나 우수한 광석 인프라를 확보한 기업의 경우 대규모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여 기업별 원가 경쟁력 격차를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업스트림 알루미늄 원자재 기업이나 알루미늄 제련 기업들이 산업 구조 변화 속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전해알루미늄 산업 공급망 리스크 및 기업 대응 동향
| 구분 | 주요 현황 및 영향 | 기업별 대응 및 전망 |
| 원료 수급 | 기니의 알루미늄 광석 수출 통제 강화 움직임 | 글로벌 생산량 성장세 둔화 및 원료 공급망 리스크 고조 |
| 생산 방식 | 일부 기업의 전류 강도 확대를 통한 초과 생산 | 톤당 전력 소모량 가중으로 장기적인 원가 부담 우려 |
| 인프라 격차 | 자체 발전소 및 광석 인프라 확보 여부 | 대규모 비용 절감 효과 발생으로 기업 간 원가 경쟁력 격차 확대 |
| 투자 동향 | 대형 기업의 해외 산화알루미늄 제련 설비 투자 확대 | 안정적인 원자재 자체 수급 비율 제고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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