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촹예반 상장사인 셰촹데이터가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증자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는 올해 촹예반 최대 규모의 재융자가 될 전망이다.
셰촹데이터는 이사회를 열고 최대 80억 위안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증자는 인공지능 즉 AI 산업 성장에 따른 연산 및 스토리지 인프라 수요를 선점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조달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 계획은 다음과 같다.
조달 자금 사용 계획
| 자금 용처 |
|---|
| 지능형 컴퓨팅 센터 구축 |
| 데이터 스토리지 확장 및 생산력 확대 |
| 유동 자금 충당 및 은행 대출 상환 |
셰촹데이터는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제품 구조를 개편하고 자사가 추진하는 ‘연산·연결·저장’ 협동 비즈니스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자산 투자 확대로 인해 상승한 부채비율을 낮춰 재무 구조를 개선하려는 의도도 있다.
재무 구조 및 리스크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
|---|---|
| 현재 부채비율 | 81.48% |
| 주요 리스크 요인 | 핵심 부품의 해외 의존으로 인한 고성능 컴퓨팅 서버의 인도 지연 가능성 대규모 설비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가 단기 실적에 줄 부담 |
셰촹데이터의 이번 증자 방안에 대해 시장에서는 AI 연산 트랙을 향한 과감한 베팅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향후 생산력 소화와 수익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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