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00700.HK), 스마트폰 제조사와 AI 기반 통화·메시지 서비스 출시

텐센트의 메신저인 위챗(WeChat)이 화웨이, 샤오미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소통 기능을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AI 비서에게 말만 하면 위챗을 켜지 않고도 곧바로 음성·영상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텐센트위챗이 현재 화웨이, 샤오미, 아너, 오포 등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과 ‘A2A(Agent-to-Agent·AI) 조수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스마트폰 제조사 중 샤오미(001810.HK)는 이미 연동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시스템과 위챗 양측에서 모두 동의를 받는 ‘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을 통해 철저하게 보장된다고 알려졌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및 연동 준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위챗 AI 조수 기능 협력 제조사 현황

제조사명 (주식코드)연동 준비 상태특징 및 보안 방식
샤오미 (001810.HK)연동 준비 완료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화웨이출시 예정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아너출시 예정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오포출시 예정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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