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의 메신저인 위챗(WeChat)이 화웨이, 샤오미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소통 기능을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AI 비서에게 말만 하면 위챗을 켜지 않고도 곧바로 음성·영상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텐센트는 위챗이 현재 화웨이, 샤오미, 아너, 오포 등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과 ‘A2A(Agent-to-Agent·AI) 조수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스마트폰 제조사 중 샤오미(001810.HK)는 이미 연동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시스템과 위챗 양측에서 모두 동의를 받는 ‘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을 통해 철저하게 보장된다고 알려졌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및 연동 준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위챗 AI 조수 기능 협력 제조사 현황
| 제조사명 (주식코드) | 연동 준비 상태 | 특징 및 보안 방식 |
| 샤오미 (001810.HK) | 연동 준비 완료 | 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
| 화웨이 | 출시 예정 | 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
| 아너 | 출시 예정 | 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
| 오포 | 출시 예정 | 이중 권한 부여 메커니즘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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