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에서 **잉웨이커(002837.SZ)**가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액체 냉각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에 진입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1. 2025년 실적 및 2026년 1분기 흐름
2025년 잉웨이커는 AI 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온도 제어 사업의 활약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26%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1분기 매출 |
| 매출액 | 60.68억 위안 | 32.23% | 11.75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22억 위안 | 15.30% | – |
| 온도 제어 사업 매출 | 34.48억 위안 | 41.28% | AI 서버/IDC 중심 성장 |
2.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 진입 및 액체 냉각 기술력
동사는 고부가가치 액체 냉각 솔루션인 **’쿨인사이드(Coolinside)’**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냉판(Cold Plate)부터 CDU, 매니폴드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된 기술력이 핵심입니다.
- 엔비디아 협력: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인 GB200/300 NV72 공급망의 추천 공급업체 리스트(RVL) 진입.
- 구글 파트너십: 차세대 IDC용 CDU를 맞춤형으로 개발 및 공급.
- 핵심 기술: 정밀 액체 냉각 시스템을 통해 고발열 AI 칩셋의 효율적 열관리 구현.
3. ESS 냉각 및 신사업 확장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문에서도 ‘뱃쿨(BattCool)’ 기술을 앞세워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셀 간 온도 편차를 2°C 이내로 유지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시스템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습니다.
- ESS 부문 매출: 약 17억 위안 (전년 대비 14% 성장)
- 신규 모멘텀: 5G 기지국 및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용 정밀 냉각 솔루션 시장 진출.
4.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둥우증권은 잉웨이커가 2026년을 기점으로 이익 성장 가속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예상 EPS | 예상 PER |
| 2026년 | 92.33억 위안 | 9.99억 위안 | 1.02위안 | 118.32배 |
| 2027년 | 125.53억 위안 | 14.16억 위안 | 1.45위안 | 83.49배 |
| 2028년 | 165.34억 위안 | 19.35억 위안 | 1.98위안 | 61.0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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