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악재가 공개되면서 금일 장중 **삼안광전(600703.SH)**의 주가가 3%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안광전은 공시를 통해 지난 7일 충칭시 위중구 감찰위원회로부터 린커촹 부이사장에 대한 조사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다만 삼안광전은 현재까지 기업에 대한 조사 문서를 받은 바는 없으며, 기타 이사와 고위 관리자가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삼안광전은 최근 간접 지배주주 푸젠싼안그룹으로부터 싼안그룹과 지배주주 샤먼싼안전자가 보유한 삼안광전의 지분이 동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동결과 관련된 세부 현황은 다음과 같다.
[삼안광전 지분 동결 현황]
| 구분 | 동결 주식 수 | 전체 주식 대비 비중 | 비고 |
|---|---|---|---|
| 이번 신규 동결 지분 | 13.77억 주 | 27.6% | 싼안전자 및 싼안그룹 보유분 |
| 누적 총 동결 지분 | 14.7억 주 | 29.47% | 지배구조 리스크 요인 |
Sheets로 내보내기
이와 관련해 삼안광전은 단기적으로 상기 요인이 회사의 지배권이나 지분 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만약 이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배권 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영진 사법 리스크와 대규모 지분 동결이 겹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향후 조사 결과와 지배주주의 대응 방안이 주가 향방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