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핵심 비철금속 광산 기업인 성룽이 지난 3월 31일 선전 메인보드에 공식 상장했다. 성룽은 허난성의 텅스텐, 몰리브덴, 티타늄, 마그네슘 산업사슬을 이끄는 중점 의탁 단위이자 뤄양시 산하의 국유 광산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몰리브덴 관련 제품의 생산과 가공 및 판매이며, 업계 내 독보적인 자원 보유량을 자랑한다.
동사는 룽위몰리브덴의 난니후 몰리브덴 광산을 포함하여 총 5곳의 중대형 비철금속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내 선두적인 몰리브덴 정광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2024년에는 성룽연구원을 설립하며 단순 채굴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사슬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 항목 | 내용 |
|---|---|
| 기업명(코드) | 성룽(001257.SZ) |
| 상장일 | 2026년 3월 31일 |
| 상장 시장 | 선전 메인보드 |
| 주요 제품 | 몰리브덴 정광 및 관련 가공 제품 |
| 최대주주 | 뤄양궈성투자홀딩스그룹 (지분율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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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룽은 2020년 12월 8일에 설립됐으며, 국유 자본의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광산 설비 현대화와 신소재 연구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수한 자원 경쟁력을 갖춘 성룽의 향후 행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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