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5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 생산 및 공장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페이퍼에 따르면 샤오미는 최근 자사 로봇 기술의 진전 상황과 향후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략을 발표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전 투입 및 기술 성과
샤오미는 일반 휴머노이드 분야에 뛰어든 지 6년 만에 핵심 기술에서 유의미한 진전을 보였다. 현재 샤오미 공장 생산라인에 투입된 휴머노이드는 시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작업 정밀도를 증명했다.
| 주요 지표 | 현재 기술 수준 및 성과 |
| 작업 내용 | 생산라인 내 자율 이동 및 나사 체결 작업 수행 |
| 연속 가동 시간 | 3시간 (자체 동력 기준) |
| 설치 성공률 | 90% 이상 |
| 상용화 단계 | 현재 시범 운영 중, 5년 후 양산 전망 |
‘인간-자동차-집’ 생태계 및 AI 전략
샤오미는 메모리 칩 가격 상승 등 외부 비용 압박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동사는 **‘인간-자동차-집(Human x Car x Home) 생태계’**의 협력 발전을 통해 원가 상승 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AI 분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 LLM 경쟁 국면: 대형언어모델(LLM) 경쟁은 이미 후반전에 진입했다.
- 승부처: 기술 자체보다는 누가 먼저 기술 응용을 실현하느냐가 우위를 결정한다.
- 장기 전망: 향후 5~10년 내 휴머노이드가 작업 현장과 일상생활에 대규모로 투입될 것이다.
미래 성장 모멘텀
동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히 공장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샤오미의 스마트 제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의 시범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5년 내 양산 체제를 구축하여 제조 원가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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