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토(02015.HK) ‘체화지능’ 기업 선언, 올해 판매량 20% 증가 전망

리오토(02015.HK)가 올해 체화지능(Embodied AI)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리샹(李想) 리오토 CEO는 지난해가 동사에게 있어 중요한 전략 조정기였다고 설명하며, 올해를 차세대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판매량 목표 및 시장 전망

리오토는 올해 판매량 목표를 전년 대비 20% 증가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올해 목표 판매량은 약 48.8만 대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동사는 올해 자동차 시장의 전체적인 증량은 제한적이겠지만, 20만 위안 이상의 중고급 신에너지 자동차(NEV)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출시될 신차 수가 지난 3년의 총합과 맞먹을 것으로 예상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체화지능’ 기업으로의 진화 전략

동사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체화지능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리 CEO의 설명에 따르면 올해는 리오토체화지능 기업으로 진화하는 핵심적인 시기다. 이를 위해 체화지능 관련 투자 전략을 지속하고 기업의 핵심 능력을 강화하여 다음 단계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방침이다.

[리오토 2026년 주요 경영 목표 및 전망]

구분주요 내용비고
판매 목표48.8만 대 이상전년 대비 20% 증가 목표
핵심 전략체화지능(Embodied AI) 기업 진화인공지능과 물리적 하드웨어의 결합
시장 환경20만 위안 이상 중고급 NEV 경쟁 심화신차 출시 규모 역대 최대 예상
투자 방향체화지능 핵심 능력 강화 투자 지속자율주행 및 지능형 플랫폼 고도화

투자자 관전 포인트

리오토가 제시한 체화지능AI가 물리적 신체를 통해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학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직결될 수 있어 향후 기술적 완성도가 실적 및 주가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치열한 신차 경쟁 속에서 48만 대 이상의 목표 달성 여부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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