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BYD)가 경이로운 충전 속도를 자랑하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공개하며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충전의 한계를 넘은 압도적 성능
5일 열린 기술 발표회에서 비야디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는 단 5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까지 충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성능을 갖췄다. 실제 현장 시연 영상에서 하이바오 07EV 모델은 1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8분 44초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저온 환경 충전 난제 해결
전기차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저온 환경에서의 충전 성능 저하도 해결했다. 해당 배터리는 영하 20°C의 극한 추위 속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단 12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이는 겨울철 전기차 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고속충전 인프라 확대 전략
비야디는 기술 발표와 함께 ‘고속충전 중국’ 전략을 공표했다. 올해 연말까지 전국에 2만 곳의 고속충전소를 건설하여 고객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고속충전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 충전 조건 | 충전 구간 | 소요 시간 | 비고 |
| 초고속 충전 | 10% → 80% | 5분 | 2세대 블레이드 기준 |
| 완전 충전 수준 | 10% → 97% | 8분 44초 | 하이바오 07EV 실측 |
| 저온 충전 (-20°C) | 20% → 97% | 12분 | 하얼빈 극한지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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