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파삼삼이 중대 구조조정을 통해 국유자산 배경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8일 밤 공시를 통해 녕파삼삼은 지난 6일 지배주주인 싼싼그룹 및 자회사 펑쩌무역, 싼싼그룹 관리자가 구조조정 투자자인 완웨이그룹, 닝보금융자산관리와 ‘구조조정 투자 협의’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녕파삼삼의 지배권에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한다. 지배주주는 완웨이그룹으로 변경되며, 실질 지배인은 안후이성 국유자산위원회로 바뀐다. 이로써 동사는 민간 기업에서 국유자산 배경을 갖춘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완웨이그룹은 안후이성 내 핵심 기업으로 화학공업, 화학섬유, 건자재, 신소재 분야를 아우르는 연합 제조기업이다. 특히 핵심 자회사를 통해 폴리비닐알코올(PVA) 및 그 파생품의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국유자산 편입에 따른 재무 안정성 강화와 사업 시너지 기대감이 반영되며 금일 녕파삼삼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배구조 변경 예정 현황
| 구분 | 변경 전 | 변경 후 (예정) |
| 지배주주 | 싼싼그룹 | 완웨이그룹 |
| 실질 지배인 | 저우팅 (기존 관리자 등) | 안후이성 국유자산위원회 |
| 투자 파트너 | – | 닝보금융자산관리 |
| 주요 사업 시너지 | 신소재 및 배터리 소재 | 화학공업, PVA 신소재 연계 |
시장 영향 및 향후 전망
이번 구조조정은 녕파삼삼에 강력한 제도적, 재무적 뒷받침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완웨이그룹의 신소재 포트폴리오와 녕파삼삼의 기존 사업이 결합할 경우 소재 분야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 국유화 효과: 대외 신인도 상승 및 저금리 자금 조달 가능성 증대
- 사업 시너지: PVA 등 화학 신소재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수직 계열화 기대
- 리스크 해소: 기존 지배주주의 경영권 리스크 및 재무 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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