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SMIC(688981.SH): 10% 가격 인상…가동율 95% 상회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SMIC가 최근 일부 공정 및 제품에 대해 약 1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다수의 유통 채널과 현지 매체인 증권시보(Security Times) 등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메모리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매우 신속하게 집행될 전망이다. 이는 그동안 지나치게 낮게 형성되었던 제품 가격을 정상화하려는 웨이퍼 공장들의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가격 인상의 핵심 배경은 스마트폰 및 AI 분야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칩셋 주문이 급증하면서 전반적인 반도체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여기에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비용 압박 요소가 더해지며 가격 인상을 뒷받침했다.

SMIC 생산 가동률 및 가격 변동 현황

구분2025년 2분기2025년 3분기변동폭 (%p/%)
생산력 이용률(가동률)92.5%95.8%3.3%p 상승
가격 인상폭(일부 공정)약 10%(신규 적용)

왕성한 수요 덕분에 SMIC의 생산 라인은 현재 풀가동에 가까운 상태다. 실제로 2025년 3분기 기준 가동률은 95.8%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3%p 상승했다. 특히 28nm40nm 등 성숙 공정 노드에서의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중국 내 반도체 국산화 기조 역시 가동률 상승에 기여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및 SMIC 전망 (2025~26)

주요 지표내용 및 전망
매출 전망2025년 연간 매출 90억 달러 초과 예상
수요 동력AI 가속기, 고사양 스마트폰(LPDDR5X 등)
시장 환경TSMC 등 글로벌 파운드리 전반의 가격 인상 분위기 조성

전문가들은 이번 가격 인상이 SMIC의 수익성 개선과 실적 성장을 직접적으로 촉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95%가 넘는 높은 가동률 상황에서 단가 인상은 영업이익률의 가파른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향후 반도체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주로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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