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특징주로 상하이실리콘(688126.SH)이 20.02%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국시간 기준 15시 00분 동사는 전 거래일 대비 3.8위안(20.02%) 상승한 22.78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동사는 컴퓨터, 통신, 기타 전자 장비 제조업에 속해있으며 산업 세부분류는 반도체 재료이다. 2022년 말 기준 200mm 이하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300mm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위탁 가공 매출 비중은 각각 46.14%, 40.97%, 10.52%다.
24년 2분기 매출액은 8.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2024~26년 동사의 EPS 컨센서스는 각각 0.07/0.10/0.14위안으로 예상되며 PER는 각각 271.14/189.80/135.57배다.
상하이실리콘의 최근 1주일, 1개월 동안 기관투자자의 순매도액은 각각 -46.61억, -135.42억 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동사의 주가 등락률은 현재가 기준 1주일 60.20%이며, 1개월 55.07%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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