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팡화창의 1분기 순이익이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밤 베이팡화창은 1분기 예상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0.4억~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75.77~102.81% 증가, 전분기 대비 2.46~18.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상장 이래 동기 사상 최고 순이익을 기록하는 것이며 만약 정식 발표된 순이익이 예상치의 상한 부근에 근접한다면 상장 이래 분기 최고 순이익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베이팡화창은 2024년 1분기 주요 사업에 집중하고 고객 수요를 세밀하게 연구함과 더불어 기술 연구개발도 심화하며 계속 핵심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동사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했고, 매출 규모 증가, 원가 하락 등을 바탕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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