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농이 2026년 3월 및 1분기 누적 돼지 판매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판매량의 폭발적 증가’**와 **’판매가 하락에 따른 매출 정체’**로 요약된다. 동사는 공격적인 출하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나, 돼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 2026년 3월 단월 판매 실적
3월 한 달간 돼지 판매량은 48.69만 마리를 기록하며 전년 및 전월 대비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 판매량: 전년 동월 대비 27.43% 증가, 전월 대비 23.92% 증가 (출하 물량 대폭 확대)
- 판매액: 5.5억 위안 기록. 전월 대비로는 15.79% 늘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42% 감소하며 가격 하락의 영향이 두드러졌다.
■ 2026년 1분기(1~3월) 누적 실적
1분기 전체를 놓고 보면 물량 공세가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누적 판매량은 130만 마리를 돌파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 구분 | 1분기 누적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분석 |
| 누적 판매량 | 135.1만 마리 | +28.91% | 공격적인 사육 및 출하 규모 확대 결과 |
| 누적 판매액 | 16.37억 위안 | -2.85% | 판매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단가 하락으로 역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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