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기선은 지난 3월 5일 다롄선박중공업그룹이 건조한 차세대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형 아프라막스(Aframax) 유조선인 **‘카이포’**호를 허베이 친황다오에서 성공적으로 인도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규 선박 도입은 동사의 친환경 선단 교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동사는 현재 총 14+1척의 대규모 유조선 수주 잔량을 보유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여기에는 고부가가치 선박인 파워 포지셔닝 셔틀 유조선을 비롯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등이 포함됐다. 해당 선박들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되어 동사의 운송 능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초상기선(601872.SH) 유조선 수주 및 인도 현황
| 선종 구분 | 수주 권수 (척) | 비고 |
| 아프라막스(Aframax) | 5 | 자체 보유 목적 |
| VLCC (초대형 원유운반선) | 5 | 자체 보유 목적 |
| VLCC (장기 임대용) | 3 | 안정적 수익 확보 |
| 파워 포지셔닝 셔틀 유조선 | 1 + 1 | 특수 목적 선박 |
| 합계 | 14 + 1 | 2027~28년 순차 인도 |
이번 **‘카이포’**호 인도를 기점으로 초상기선은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노후 선박 교체를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공격적인 선대 확충은 향후 글로벌 에너지 운송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공시일: 2026.3.6
출처: 상하이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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