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국제공항은 2026년 1월 운수 생산 실적을 공시했다. 푸둥국제공항은 화물 물동량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훙챠오국제공항은 여객 유동량과 이착륙 횟수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주요 공항별 운수 생산 현황 (2026년 1월)
각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여객 및 화물 지표는 공항의 성격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푸둥은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훙챠오는 여객 중심의 회복세를 입증했다.
[공항별 운수 지표 및 증감률]
| 공항명 | 항목 | 2026년 1월 실적 | 전년 동월 대비 증감 |
| 푸둥국제공항 | 항공기 이착륙 (회) | 46,996 | -1.9% |
| 여객 유동량 (만 명) | 705.32 | -1.34% | |
| 화물 및 우편 (만 톤) | 34.38 | +12.73% | |
| 훙챠오국제공항 | 항공기 이착륙 (회) | 24,074 | +0.56% |
| 여객 유동량 (만 명) | 422.04 | +3.94% | |
| 화물 및 우편 (만 톤) | 3.47 | -7.64% |
운수 실적 분석 및 특징
이번 실적 공시를 통해 상해국제공항의 운영 효율성과 시장 동향을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다.
- 푸둥국제공항 화물 강세: 항공기 이착륙과 여객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화물 및 우편 물동량이 12.73% 증가하며 글로벌 물류 수요의 견고함을 보여주었다.
- 훙챠오국제공항 여객 회복: 이착륙 횟수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여객 유동량이 3.94% 증가하며 내수 및 단거리 노선의 활성화를 증명했다.
- 상반된 흐름: 두 공항 모두 특정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으나, 푸둥은 물류, 훙챠오는 여객 분야에서 각각 전년 대비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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