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통건설은 1~12월 누적 신규 계약액이 1조 8,836.72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0.13% 증가한 수치다. 동사는 이로써 연간 수주 목표의 93%를 달성하며 견조한 사업 확장세를 증명했다.
인프라 건설 중심의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인프라 건설 사업이 전체 계약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핵심 동력 역할을 했다. 해당 사업의 신규 계약액은 1조 7,224.2억 위안에 달했다. 이어 준설 사업이 1,068.85억 위안, 인프라 설계 사업이 425억 위안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기타 사업에서도 118.67억 위안의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 부문별 신규 계약 현황
| 사업 부문 | 신규 계약액 (억 위안) | 비중 (%) |
| 인프라 건설 | 17,224.20 | 91.44% |
| 준설 사업 | 1,068.85 | 5.67% |
| 인프라 설계 | 425.00 | 2.26% |
| 기타 사업 | 118.67 | 0.63% |
| 합계 | 18,836.72 | 100.00% |
수주 목표 달성 및 향후 전망
동사는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번 실적이 연간 목표치인 93%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 거대 규모의 계약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매출 전환이 기대된다. 특히 주력인 인프라 건설 부문의 압도적인 수주 잔고는 향후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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