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에너지(000883.SZ)는 지난 12월 총 발전량이 35.97억 kWh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6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선전증권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발전량은 줄어들었으나 발전원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2월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수력 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36% 급증했다. 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화력 발전량은 22.35% 감소하며 전체 실적 하락을 주도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을 포함한 신에너지 발전량은 16.6%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후베이에너지 12월 발전원별 증감 현황]
| 발전 항목 | 12월 발전량 | 전년 동월 대비 증감 |
| 전체 발전량 | 35.97억 kWh | -11.69% |
| 수력 발전 | – | 31.36% |
| 화력 발전 | – | -22.35% |
| 신에너지 발전 | – | 16.6% |
2025년 누적 연간 발전량은 427.01억 kWh로 전년 대비 3.04% 소폭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발전원별 양극화 현상은 뚜렷했다. 화력 발전은 전년 대비 12.55% 감소하며 부진했으나, 신에너지 발전은 26.02% 급증하며 동사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수력 발전 역시 연간 2.58%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2025년 연간 누적 발전 실적 현황]
| 발전 항목 | 연간 누적 발전량 | 전년 대비 증감 |
| 전체 발전량 | 427.01억 kWh | -3.04% |
| 수력 발전 | – | 2.58% |
| 화력 발전 | – | -12.55% |
| 신에너지 발전 | – | 26.02% |
동사의 이번 실적은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화력 발전 감축과 신에너지 확충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향후 신에너지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동사의 전체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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