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금세연(603369.SH), 2025년 매출 150억 위안 목표 ‘매수’ 

 화신증권은 금세연(603369.SH)이 2025년 매출 150억 위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4년은 동사가 A주에 상장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궈위안 브랜드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는 동사가 100억 위안 시대를 시작하는 해로 14차 5개년 목표 실현의 핵심적인 해이다.

동사는 상장 이래로 매출이 2014년 24억 위안에서 2023년 101억 위안까지 증가했다. 9년 동안의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17.3%에 달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14년의 6.46억 위안에서 2023년 31.36억 위안까지 증가했고, CAGR은 19.2%에 달한다.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주목할 점은 2025년 동사가 매출 150억 위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사는 현재 여러 브랜드, 전국화 등의 발전 전략을 추진 중이며, 계속 6대 관리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백주 산업 발전 이분화 추세와 소비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후 15차 5개년 계획 기간에 더욱 세밀한 전략 조치를 취하면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질적 발전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8.5억/47.54억/57.3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8/23.5/2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3.07/3.79/4.5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5.4/12.5/10.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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