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푸증권은 신위안마이크로(688037.SH)를 코팅 현상기 분야 선두기업으로 소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2002년 설립된 기업으로 20여 년 동안 기술 발전을 통해 전통 우세 분야를 기초로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현재 동사는 프런트 코팅 현상기, 프런트 세정 설비, 백 엔드 선진 패키징 설비, 화합물 등 소형 설비 등 4개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3년 동사 실적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17.17억 위안에 달하며 전년 대비 23.9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98% 증가했다.
소비 부문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 확대하면서 연구개발 비용률은 11.52%에 달했다.
동시에 2023년 동사가 확보한 수주는 약 22억 위안으로 충분한 수주를 확보했다.
반도체 설비 산업의 경기는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국산화 대체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사는 중국 본토에서 코팅 현상기 설비 선두기업으로 제품라인을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경기 상승에 따른 수혜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화학 세정기, 임시 본딩, 디본딩 설비 등 사업 역시 미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01억/4.69억/6.2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56/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2.18/3.39/4.53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47.7/30.6/2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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