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3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신사업 성장이 기대되는 탁보그룹(601689.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3분기 동사의 매출은 84.1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 전분기 대비 11.16%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4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8%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35.85% 증가했다.
동사의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26.1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6%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62억 위안으로 -15.48%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고 관리비와 연구개발(R&D)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
[탁보그룹 2026년 3분기 및 1~3분기 주요 실적 현황]
| 구분 | 2026년 3분기 (단일)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2026년 1~3분기 (누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누적) |
| 매출액(억 위안) | 84.16 | 5.28% | 11.16% | 226.15 | 8.0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6.40 | -4.78% | 35.85% | 16.62 | -15.48% |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면 3분기 총이익률은 18.09%로 전년 동기 대비 -0.55%p, 전분기 대비 -0.33%p 하락했다.
1~3분기 누적 총이익률은 18.55%로 전년 동기 대비 -0.66%p 하락했으며, 이는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설비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탁보그룹 총이익률 추이]
| 구분 | 2026년 3분기 (단일) | 2026년 1~3분기 (누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총이익률 | 18.09% | 18.55% | -0.55%p | -0.33%p |
동사 주력 사업의 견조함도 두드러졌다. 자동차 전자 제품은 양산 단계에 진입했고 지능형 브레이크 시스템(IBS)의 다수 프로젝트가 양산되며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부품 매출은 132.6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0% 증가했다.
신사업 영역의 고성장세도 가시화되고 있다.
로봇 액추에이터의 상반기 매출은 0.1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43% 증가했다.
직동 및 회전 액추에이터, 손가락 모터는 소량 인도 단계이며 몸체 구조적 부품 등은 양산 능력을 구축 중이다.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되는 액체 냉각 관련 사업의 누적 수주는 17.50억 위안을 기록했다.
[탁보그룹 사업 부문별 및 해외 거점 현황]
| 사업 부문 / 거점 | 주요 실적 및 현황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비고 |
| 상반기 자동차 부품 매출 | 132.61억 위안 | 8.90% | IBS 등 주요 제품 양산 확대 |
| 상반기 로봇 액추에이터 매출 | 0.14억 위안 | 83.43% | 소량 인도 및 양산 체조 구축 중 |
| 액체 냉각 사업 누적 수주 | 17.50억 위안 | – |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 확보 |
| 해외 생산 거점 | 태국·멕시코·폴란드·미국 | – | 글로벌 현지 생산 인프라 확장 |
해외 공장의 경우 태국 1기 일부 라인이 가동되었고, 멕시코 공장 가동률이 상승했으며 폴란드 2기와 미국 켄터키 공장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사의 액추에이터 및 모터 소량 인도, 북미 대형 고객사의 로봇 사업 확대,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수주 등이 제2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탁보그룹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24.00 | 30.00 | 39.00 |
| 주가수익비율(PER, 배) | 32 | 26 | 20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4.00억 위안, 30.00억 위안, 39.00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s Ratio)은 각각 32배, 26배, 20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