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증권은 장쑤은행(600919.SH)이 지역 경제 발전의 입지적 우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산·부채 구조 조정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2% 증가했다. 특히 기타 비이자이익의 가파른 증가세가 전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며 전반적인 재무 지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자산 및 부채 측면을 보면, 3분기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으나 중기 대비 증가세는 소폭 둔화되었다.
이 중 기업 및 공공 인프라 중심의 대기업 신용대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가계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하며 민간 소비 및 대출 수요 회복이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반면 예금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하며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장쑤은행 2026년 3분기 누적 주요 재무 및 건전성 지표]
| 구분 | 2026년 3분기 누적 / 말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 비고 |
|---|---|---|---|
| 영업수익 | – | 13.2% | 견조한 성장세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 | 8.2% | 안정적 이익 창출 |
| 순이자이익 | – | 12.9% | 구조 개선 효과 |
| 순수수료 수입 | – | -25.8% | WM 부진 여파 |
| 대출 잔액 | – | 12.6% | 대기업 신용대출 견인 |
| 가계 대출 | – | -5.7% | 민간 소비 둔화 |
| 예금 잔액 | – | 15.8% | 높은 수신기반 확보 |
| 부실채권(NPL) 비율 | 0.81% | – | 안정적 관리 기조 |
| 요주의채권 비율 | 1.20% | – | 전분기 대비 안정 |
| 연체율 | 1.10% | – | 전분기 대비 안정 |
| 대손충당금 적립률 | 316.70% | – | 손실 흡수 능력 강화 |
수익성 면에서 전 3분기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해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고수익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저수익 자산을 축소하는 등 자산·부채 구조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결과이며, 고금리 정기예금의 만기 재가격 효과가 부채 원가 부담을 덜어주었기 때문이다.
반면 순수수료 수입은 자본시장 변동성에 따른 자산관리(WM) 부진과 결제·청산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5.8% 감소하며 역성장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했다.
3분기 말 부실채권(NPL) 비율은 0.81%, 부실 우려 채권 비율은 1.20%, 연체율은 1.10%로 전분기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또한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316.70%로 상승해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손실 흡수 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장쑤은행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 | 8.2% | 9.7% | 9.1%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8.2%, 9.7%, 9.1%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