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전화테크(000733.SZ)에 대해 항공우주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동사는 전반적인 전방 수요 둔화와 제품 가격 하락 압력 속에서 단기적 실적 압박을 받았으나, 항천·항공 분야의 견고한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첨단 민간 제품 및 신흥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1~3분기 매출은 35.0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4% 감소하였고, 귀속 모회사 순이익은 4.24억 위안으로 -32.02% 줄어들었다.
이는 신규 연구개발 지출 확대 및 제품 생산량 위축, 제품 판매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1~3분기 실적은 약간 아쉬웠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귀속 모회사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35.04억 위안 | -10.74% | 4.24억 위안 | -32.02% |
| 연도 | 예상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EPS (주당순이익) | PER (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57.2억 위안 | -0.61% | 9.79억 위안 | -4.51% | 1.77위안 | 19.29배 |
| 2027년 | 65.5억 위안 | 14.51% | 12.19억 위안 | 24.46% | 2.20위안 | 15.50배 |
| 2028년 | 72.1억 위안 | 10.07% | 13.77억 위안 | 13.00% | 2.49위안 | 13.72배 |
특히 영업 비용 외에도 자산감손손실 1.35억 위안과 신용감손손실 1.38억 위안 등 감손 규모가 확대되면서 단기 이익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제품 및 사업부 현황 측면에서 동사는 핵심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사는 위성 제조 및 로켓 발사 부문의 핵심 전자부품 공급업체로서 고·중·저궤도 위성에 안정적인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칩형 탄탈 콘덴서가 유럽우주국(ESA, European Space Agency) A급 공급업체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민간 항공사 및 상업 3대 우주 산업 분야에서 AS9100D 인증을 획득하고 대형 항공기 전자부품 산업 연맹에 가입하는 등 첨단 민간 제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장기적으로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 따른 실질 전투력 강화와 저공경제 정책의 본격적인 안착은 군수 사업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산화 대체 흐름이 부품 단계를 넘어 시스템 및 아키텍처 수준으로 확장되면서 동사의 전문화된 솔루션 공급 역량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