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선훠석탄발전(000933.SZ)에 대해 알루미늄 가격이 반등하면서 실적이 호전될 것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3년 순이익은 59.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07% 감소했다.
2024년 1분기 에도 순이익은 10.9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47% 감소했다.
실적 악화의 주 요인은 알루미늄 가격 및 석탄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2023년 평균 현물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18,696.74위안으로 전년 대비 6.22% 하락했다.
연중 동사의 회사의 전해알루미늄 가격은 전년 대비 톤당 945.32위안 하락했다.
동사의 전해알루미늄의 생산 및 판매량은 각각 1,518,000톤/1,527,300톤으로 전년 대비 7.16%/6.07% 감소했다.
2024년 1분기 에는 평균 현물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19,050.86위안으로 전월 대비 0.45% 상승했다.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2024년 동사의 알루미늄 부문의 수익성이 바닥을 벗어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26년 동사의 예상 순이익은 각각 63.03억 위안/69.85억 위안/72.56억 위안으로 전망하며 주가수익비율(PE)은 각각 7.8배/7.0배/6.8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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