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하이증권은 진카이신에너지(600821.SH)가 앤트그룹 산하의 앤트디지털테크와 손잡고 전력과 연산력을 결합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 점을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16.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8억 위안으로 81.7%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9.4억 위안으로 11.7%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위안으로 68.7% 감소했다.
2분기 실적 부진은 풍력 및 태양광 자원 감소와 전력 제한율 상승, 태양광 주력 산업사슬의 공급 과잉으로 인한 관련 투자 기업의 실적 악화가 주요 원인이었다.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 | 16.9억 위안 | -12% | 9.4억 위안 | -11.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8억 위안 | -81.7% | 1억 위안 | -68.7% |
다만 동사의 연산력 사업은 본격적인 수확기에 진입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연산력 사업 매출은 0.33억 위안을 기록했다.
6월에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이우 2000P 프로젝트와 관련해 아이플라이텍의 자회사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단기 계약 단가는 기존 대비 74% 상승했다.
특히 지난 9월 15일에는 앤트디지털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장 하미 지역에 녹색 전력을 활용한 토큰(Token) 공장을 구축하고, ‘녹색 전력 공급-연산력 생산-토큰 분배’로 이어지는 연산력-전력 결합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연산력 임대 사업 모델에서 토큰 공장 형태로 비즈니스 모델이 고도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35.7억/41.7억/49.6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4.4억/5.2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PER은 각각 57/26/21배다.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 매출 | 35.7억 위안 | 41.7억 위안 | 49.6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억 위안 | 4.4억 위안 | 5.2억 위안 |
| PER | 57배 | 26배 | 21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