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신조방(300037.SZ)에 대해 전해액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전자정보 화학품의 가파른 실적 성장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9.5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1~3분기 매출은 15.3억에서 1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에서 111% 늘었으며, 3분기 단독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7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대폭 개선되어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같은 기간 주문 증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전해액 원자재를 확보하고 생산 라인을 증설하기 위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된 점이 부각됐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배터리 및 전자소재 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발맞춰 기존의 범용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동사는 고성능 리튬전지 전해액, 반도체 공정용 냉각액, 커패시터 화학품 및 불소화학품 등 차세대 기술 경로에 대한 제품 연구개발과 자원 투입을 병행하고 있다.
이 중 반도체 냉각액은 고성능 컴퓨팅 및 서버 수요 급증에 발맞추어 출하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전자화학품 라인업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동사는 차세대 핵심 제품인 신규 전해액 첨가제 및 불소계 신소재 등의 연구개발과 양산 작업을 가속화하며 단순 화학소재 제조사에서 종합 전자화학품 및 이차전지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다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해액 출하량 고성장이 시장 수요를 견인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냉각액 및 전자정보 화학품의 본격적인 글로벌 공급 확대와 불소화학품 사업의 턴어라운드가 차세대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182.87억, 212.33억, 246.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7%, 16.1%,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33억, 29.97억, 37.56억 위안으로 각각 103.5%, 34.2%, 25.3%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2.96, 3.98, 4.98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각각 20.3배, 15.1배, 12.1배다.
2026년 3분기 및 1~3분기 주요 실적 전망
| 구분 | 실적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1~3분기 매출액 | 15.30억 ~ 15.80억 | 105.00% ~ 111.00% |
| 2026년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70억 | 116.00% |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 182.87억 위안 | 212.33억 위안 | 246.20억 위안 |
| 매출액 증감률 | 89.70% | 16.10% | 16.0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2.33억 위안 | 29.97억 위안 | 37.56억 위안 |
| 순이익 증감률 | 103.50% | 34.20% | 25.30% |
| EPS | 2.96위안 | 3.98위안 | 4.98위안 |
| PER | 20.30배 | 15.10배 | 12.1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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