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증권은 광후이에너지(600256.SH)가 주력 제품 가격 상승과 생산·판매 회복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1~9월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7억~2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83%~176.7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2억~15.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5.08%~858.12%, 전분기 대비 36.30%~45.90% 급증했다.
실적 고성장의 주요 요인은 주력 제품의 가격 상승과 생산·판매량의 가파른 회복세다.
3분기 국내 에너지 시장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주력 제품의 판매 단가가 상승하고 톤당 순이익이 빠르게 회복되었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신장 하밀 발전용 석탄(Q6000)의 3분기 평균 가격은 톤당 403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16% 상승했으며, 항구 발전용 석탄(Q5500)은 878위안으로 7% 상승했다.
신장 지역 액화천연가스(LNG)와 메탄올 평균 가격도 전분기 대비 각각 2%, 3% 상승했다.
생산 및 판매 측면에서도 6~7월 안전 점검 및 장비 정비를 마치고 8~9월부터 주요 제품 생산량이 고점 수준을 회복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과 석탄 공급 제약이 지속되면서 4분기에도 발전용 석탄, 천연가스, 메탄올, 에틸렌글리콜 등 주력 제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2026년 3분기 및 1~9월 누적 실적 추정
| 구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2026년 1~9월 누적 | 27.00억 ~ 28.00억 | 166.83% ~ 176.71% | – |
| 2026년 3분기 | 14.20억 ~ 15.20억 | 795.08% ~ 858.12% | 36.30% ~ 45.90% |
3분기 주요 에너지 제품 평균 가격 변동
| 제품명 | 3분기 평균 가격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신장 하밀 발전용 석탄(Q6000) | 톤당 403위안 | 16.00% |
| 항구 발전용 석탄(Q5500) | 톤당 878위안 | 7.00% |
| 신장 지역 LNG | – | 2.00% |
| 신장 지역 메탄올 | – | 3.00% |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0.73억 위안 | 61.22억 위안 | 67.36억 위안 |
| 전년 대비 증감률(%) | 277.10% | 20.70% | 10.00% |
| EPS | 0.79위안 | 0.96위안 | 1.05위안 |
| PER | 8.60배 | 7.10배 | 6.50배 |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50.73억, 61.22억, 67.3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7.1%, 20.7%, 1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79, 0.96, 1.05위안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8.60배, 7.10배, 6.50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