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양광전력(300274.SZ)에 대해 제품 구조 최적화와 함께 ESS 및 AIDC 전원 공급 사업이 새로운 성장 공간을 열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인버터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유통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의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309.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9%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2.59억 위안으로 32.01% 줄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 | 309.12억 위안 | -28.9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2.59억 위안 | -32.01% |
반면 인버터 제품 업그레이드 효과로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35.92%를 기록해 1.56%p 상승했으며, 인버터 등 전력전자 변환장비 사업부의 매출총이익률은 42.72%로 6.98%p 대폭 개선됐다.
| 구분 | 매출총이익률(GPM) | 전년 동기 대비 변동 폭 |
| 종합 매출총이익률 | 35.92% | +1.56%p |
| 전력전자 변환장비 사업부 | 42.72% | +6.98%p |
상반기 ESS 시스템 사업부 매출은 154.56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으로 안착했다.
동사는 3.45~12.5MW 출력을 지원하고 최대 효율 98.5%를 갖춘 신세대 ‘1+X’ 모듈형 PCS를 선보였으며, 상업용 파워스택 510CS 및 해외 가정용 파워하버 등을 잇달아 출시해 유럽·미주·아태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AIDC 전원 분야에서는 중압 교류를 800V 고압 직류로 직접 변환하는 ‘에너네오’ 고체변압기의 공급을 개시했다.
800V HVDC 관련 제품의 국내 소량 인도를 마쳤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그린 토큰 혁신센터를 설립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824.67억/1,028.15억/1,246.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5/24.7/2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8.65억/178.4억/223.76억 위안으로 -4.4/38.7/25.4%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6.21/8.6/10.79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4/10.1/8배다.
| 연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위안) | PER(배) |
| 2026년(예상) | 824.67 | -7.5% | 128.65 | -4.4% | 6.21 | 14 |
| 2027년(예상) | 1,028.15 | 24.7% | 178.40 | 38.7% | 8.60 | 10.1 |
| 2028년(예상) | 1,246.90 | 21.3% | 223.76 | 25.4% | 10.7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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