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풍증권은 보천신소재(605376.SH)가 니켈가루 사업의 안정적인 고마진과 구리 가루의 양산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8.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1.6% 급증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4.8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8.6%, 전분기 대비 17.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0.7% 감소했다.
| 구분 (2026년 실적) |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 전분기 대비 |
| 상반기 매출액 | 8.90억 위안 | 71.6% | –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36억 위안 | 28.5% | – |
| 2분기 매출액 | 4.80억 위안 | 78.6% | 17.2% |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64억 위안 | 11% | -10.7% |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핵심 제품인 니켈가루 매출의 가파른 증가다.
2026년 상반기 니켈가루 매출액은 5.5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75% 증가했다.
이는 중고용량 소비재용 MLCC 주문이 중국 본토 및 대만 업체로 이전됨에 따라 동사의 니켈 기반 제품 판매량과 매출이 동반 성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구리가루의 판매량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2026년 상반기 니켈가루 매출총이익률은 33.82%로 고점 수준을 유지했으며, 구리가루 매출총이익률은 29.02%로 전년 대비 0.27%p 상승했다.
니켈가루 매출총이익률이 2025년 37.54%에서 다소 하락한 것은 신규 생산라인의 가동률 상승 과도기 및 수율 최적화 단계에 따른 영향이나, MLCC 업황 호조 속에서 글로벌 핵심 공급업체로서의 지위를 바탕으로 견조한 마진을 지켜냈다.
| 부문별 실적 및 마진 (2026년 상반기) | 매출액 / 비율 | 전년 동기 대비 |
| 니켈가루 매출액 | 5.57억 위안 | 40.75% |
| 니켈가루 매출총이익률(GPM) | 33.82% | – |
| 구리가루 매출총이익률(GPM) | 29.02% | 0.27%p |
제2의 성장 동력인 구리가루의 양산 및 신규 라인 증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동사는 글로벌 MLCC 용 니켈가루 시장 점유율 2위 업체로서 핵심 공정 최적화를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구리가루 제품은 중국 내 선도 태양광 기업들의 다수 샘플 검증을 통과하며 양산 단계로 성공적으로 전환되었고, 출하량이 대폭 늘어났다.
중국전자부품산업협회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MLCC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6.5% 성장한 약 1,341억 위안, 2030년에는 2,129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인공지능 보급에 따른 프리미엄 MLCC 수요 확대와 태양광 산업의 구리가 은을 대체하는 기술 트렌드의 수혜를 한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0억 위안 | 7.0억 위안 | 11.6억 위안 |
| 순이익 증가율 | 194.1% | 75.0% | 65.7% |
| PER | 89배 | 51배 | 31배 |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0억/7.0억/11.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4.1%/75.0%/6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89배/51배/31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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