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민전자(603936.SH) 광모듈용 인쇄회로기판 급성장, ‘매수’

국하이증권은 보민전자(603936.SH)가 고부가가치 분야 중심의 생산확충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함에 따라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8.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35%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51억 위안 적자 전환했다.

실적 악화의 요인은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손실 및 가동률 상승 구간의 과도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적 항목2026년 상반기전년 대비 증감률
매출액18.64억 위안9.35%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0.51억 위안적자전환

메이저우의 신공장인 창신지조원이 2026년 1분기 정식 가동에 들어갔으며, 마진율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하반기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하반기 적자 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핵심 성장동력인 광모듈용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화공테크, 화광선테크, 하이센스 브로드밴드 등 업계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25% 급증했으며, 신규 주문 수주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부문실적 및 증감률
광모듈용 PCB 매출전년 대비 약 225.00% 급증

동사는 고밀도 구조 기판(HDI), 68층 이상의 초고층 판 양산, 미세회로 기반 초고밀도 기판(UHDI), 메탈화 세라믹 기판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자회사 션전바오민은 세라믹 기판 전 공정 양산 능력을 갖춘 보기 드문 자국 내 공급업체로, 질화규소 및 질화알루미늄 기반의 제품군을 구축해 자율주행 차량용 및 신에너지차(EV) 상용화 모델에 대량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800G/1.6T 고속 광모듈 시대에 방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동사의 고성능 세라믹 기판은 중국 내 주요 초소형 열전냉각기 업체 공급망 진입에도 성공했다.

연도예상 매출액 (증감률)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감률)예상 PER
2026년41.22억 위안 (14.00%)0.87억 위안 (1,217.00%)158배
2027년51.22억 위안 (24.00%)5.04억 위안 (479.00%)27배
2028년65.22억 위안 (27.00%)7.70억 위안 (53.00%)18배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41.22억/ 51.22억/ 65.2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4%/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0.87억/ 5.04억/ 7.7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17%/ 479%/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58배/ 27배/ 18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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