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다진중공업에 대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인도 확대와 프리미엄 생산능력 확충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해외 프로젝트 납품이 늘어나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유럽 시장 중심의 대형 단일 말뚝 모노파일 공급과 자체 운송 역량 강화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32.5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8%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01억 위안으로 9.89% 증가했다.
해양공학 장비 사업부의 상반기 수출 매출은 26.7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25% 증가해 전체 매출의 82.25%를 차지했다.
해외 해상풍력 설비 인도량은 약 12만 톤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펑라이 기지를 중심으로 유럽에 DAP 방식으로 모노파일을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사업 인프라 측면에서는 차오페이뎬 해양공학 기지가 정식 가동되어 연간 약 40만 톤의 신규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해당 기지는 15~25MW급 초대형 모노파일 및 부유식 기초 생산이 가능하며, 10만 톤급 전용 심수 부두를 갖춰 제작부터 선적까지 통합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동사는 특수 운송 선박인 KING ONE, TWO, THREE 호를 연내 전면 투입하고 총 120억 위안 규모의 신조선 24척 수주를 확보했다.
독일, 스페인, 덴마크 등 유럽 거점 모항 4곳을 확보해 단순 제조사를 넘어 제조, 운송, 인도 일체형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매출은 각각 76.93억 위안, 100.21억 위안, 125.7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6%, 30.2%, 25.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6.22억 위안, 23.29억 위안, 31.9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7%, 43.6%, 37.1%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2.19위안, 3.15위안, 4.32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8.8배, 13.1배, 9.5배다.
다진중공업 주요 실적 및 사업 현황
| 구분 | 수치 / 금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32.53억 위안 | 14.48% |
|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01억 위안 | 9.89% |
| 해양공학 장비 사업부 상반기 수출 매출액 | 26.75억 위안 | 19.25% |
| 해외 해상풍력 설비 인도량 | 약 12만 톤 | 역대 최대치 |
| 차오페이뎬 기지 연간 신규 생산능력 | 약 40만 톤 | – |
| 신조선 수주 규모 | 총 120억 위안 (24척) | – |
연도별 실적 및 추정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 | 76.93억 위안 | 100.21억 위안 | 125.79억 위안 |
| 매출액 전년대비 증감률 | 24.6% | 30.2% | 25.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6.22억 위안 | 23.29억 위안 | 31.94억 위안 |
| 순이익 전년대비 증감률 | 47% | 43.6% | 37.1% |
| EPS | 2.19위안 | 3.15위안 | 4.32위안 |
| PER | 18.8배 | 13.1배 | 9.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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