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광전금융전자(002152.SZ)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화폐 및 컴퓨팅 사업의 확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광전금융전자는 금융 단말기 선두 지위를 바탕으로 스마트 금융과 도시 인프라 전반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광전금융전자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51.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23억 위안으로 9.16% 줄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28.88%로 0.44%p 개선됐다.
핀테크 부문은 매출 27.98억 위안으로 18년 연속 국내 스마트 금융기기 점유율 1위를 유지했고, 스마트 도시 부문은 매출 23.27억 위안 및 마진 개선을 달성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 | 51.24억 위안 | -2.8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23억 위안 | -9.16% |
| 핀테크 부문 매출 | 27.98억 위안 | – |
| 스마트 도시 부문 매출 | 23.27억 위안 | – |
기술 측면에서는 금융 특화 로봇 개발에 집중해 G100 은행 지점 AI 로봇과 G200 휴머노이드 로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G100 로봇은 허베이성과 간쑤성 등 은행 지점에 배치되어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금고 및 문서 관리 등 업무로 적용 영역을 넓혀 지점 전체를 총괄하는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컴퓨팅 및 화폐 생태계에서도 자회사 광전오주가 화웨이 쿤펑·셩텅 협력을 심화하고 바이두 쿤룬신과 컴퓨팅 일체기를 출시하는 등 국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디지털 위안화 인프라 참여를 통해 APEC 정상회의 공급 단말기 수주와 ‘광파은행 2.0 시스템’ 구축을 맡으며 본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 연도 | 매출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PER (배) |
|---|---|---|---|---|---|---|
| 2026년(예상) | 134.28 | 11.38% | 9.43 | 9.52% | 0.38 | 25 |
| 2027년(예상) | 150.70 | 12.23% | 10.77 | 14.21% | 0.43 | 22 |
| 2028년(예상) | 170.34 | 13.03% | 12.92 | 20.00% | 0.52 | 18 |
2026~2028년 광전금융전자의 매출은 각각 134.28억, 150.7억, 170.3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38%, 12.23%, 13.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43억, 10.77억, 12.92억 위안으로 각각 9.52%, 14.21%, 20%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38위안, 0.43위안, 0.52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각각 25배, 22배, 18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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