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퉁증권은 중국녹색전기투자(000537.SZ)에 대해 안정적인 발전량 성장과 풍력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의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동사는 국내 전력 시장화 개혁에 따른 계통한계가격 하락으로 단기 수익성이 둔화되었으나, ‘2대 전이’ 전략을 통해 구조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중국녹색전기투자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6.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2%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94억 위안으로 52.53% 감소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
| 매출 | 26.65억 위안 | 14.2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94억 위안 | -52.53% |
| 누적 발전량 | 112.34억 kWh | 20.81% |
| 태양광발전소 발전량 | 68.76억 kWh | 33.57% |
| 풍력발전소 발전량 | 39.52억 kWh | -3.28% |
상반기 누적 발전량은 112.34억 kWh로 20.81% 늘었으나, 계통 소비 압력과 전력 판매단가 하락으로 매출총이익률은 41.74%를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5%p 하락했다.
사업부별로는 태양광발전소 발전량은 68.76억 kWh로 33.57%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고, 풍력발전소 발전량은 39.52억 kWh로 3.28% 감소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평균 이용 시간은 소화 압력으로 인해 풍력이 전년 대비 139시간 줄어든 908시간, 태양광이 194시간 감소한 457시간에 머물렀다.
| 구분 | 평균 이용 시간 | 전년 대비 변화량 |
| 풍력 | 908시간 | -139시간 |
| 태양광 | 457시간 | -194시간 |
동사는 서북부에서 중동부로, 태양광에서 풍력으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 ‘2대 전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신규 확보한 신에너지 지표 96만 kW 중 풍력이 46만 kW, ESS가 50만 kW를 차지했으며, 컴퓨팅 센터 등 고전력 수요처와의 중장기 계약 및 친환경 전력 거래 확대를 통해 수익성 향상을 시도 중이다.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 (억 위안) | 53.66 | 63.16 | 76.09 |
| 매출 증가율 (%) | 9.7% | 17.7% | 20.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5.56 | 6.83 | 8.87 |
| 순이익 증감률 (%) | -30.6% | 23% | 29.8% |
| EPS (위안) | 0.27 | 0.33 | 0.43 |
| PER (배) | 28.1 | 22.8 | 17.6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53.66억/63.16억/76.0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7/17.7/2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56억/6.83억/8.87억 위안으로 -30.6/23/29.8% 증감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27/0.33/0.43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8.1/22.8/17.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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