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태증권은 장성자동차(601633.SH)가 하반기 본격화되는 신차 주기를 바탕으로 국내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021.0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58%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6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1.11% 감소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69.9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94%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26.3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1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6.87%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60.67%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이 감소한 요인은 해외 세제 혜택 보조금 인식 지연과 환율 변동 영향이다.
[장성자동차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021.01억 위안 | +10.58% | 569.92억 위안 | +8.94% | +26.3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4.65억 위안 | -61.11% | 15.19억 위안 | -66.87% | +60.67% |
동사는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해외 누적 판매량은 28.90만 대로 전년 대비 45.46% 급증했다.
브랜드별로는 하발(Haval) 브랜드의 해외 판매량이 20.54만 대로 전년 대비 45.04% 증가했고, 탱크(Tank) 브랜드는 3.45만 대로 전년 대비 57.64% 증가했다.
오라(ORA) 브랜드는 브라질, 스페인, 이탈리아 등 7개국에 ‘오라 5‘를 출시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브랜드별 해외 판매 현황]
| 브랜드 | 해외 판매량 | 전년 대비 증감률 |
| 하발(Haval) | 20.54만 대 | +45.04% |
| 탱크(Tank) | 3.45만 대 | +57.64% |
| 전체 해외 누적 | 28.90만 대 | +45.46% |
글로벌 유통망 확장과 브라질 등 해외 공장의 가동률 상승, 고부가가치 모델의 해외 진출에 따라 연간 해외 판매 목표인 60만 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2026년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53% 감소한 28.67만 대에 그쳤다. 다만 하반기부터 신차 출시 주기가 집중됨에 따라 국내 실적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발 브랜드의 신형 플래그십 ‘장성 H10‘은 사전 계약 12시간 만에 2.26만 대를 기록했으며, 탱크 브랜드는 성능과 지능화 시스템을 강화하고 하이브리드(Hi4-Z) 라인업을 추가한 신형 ‘탱크 300‘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동사의 상반기 GPM은 18.37%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하며 핵심 사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동기 22.74억 위안 규모로 수령했던 해외 세제 보조금이 지연된 점과, 전년 동기 대비 환율 변동으로 인한 외환 이익 감소 및 재무비용 증가 등 비영업성 요인에 주로 기인한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2496억 위안, 2770억 위안, 304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 11%,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88억 위안, 149억 위안, 16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 68%, 13%로 전망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5.0배, 8.9배, 7.9배이다.
[2026~2028년 실적 전망 및 PER]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 | 2496억 위안 | 2770억 위안 | 3047억 위안 |
| 매출액 전년 대비 증감률 | +12% | +11% | +1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8억 위안 | 149억 위안 | 168억 위안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11% | +68% | +13% |
| 주가수익비율(PER) | 15.0배 | 8.9배 | 7.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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