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팝마트의 핵심 영업이익률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다만 매출 예상 하회를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214HKD에서 203HKD로 하향했다.
팝마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비 약 10% 감소하며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그러나 중국 시장의 이익률이 개선되고 해외 비용 구조의 유연성이 확보되면서 핵심 영업이익률은 예상보다 강한 견조함을 보였다.
| 구분 |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분기 매출 증감률 |
| 전체 매출 | – | 24% | -10% |
| 중국 매출 | – | – | 12% |
| 해외 매출 | – | – | -43% |
| 핵심 영업이익 | – | 22% | – |
상반기 팝마트의 매출은 전년 동기비 24% 증가했지만 예상치는 하회했다.
2분기 시장 수요 약화로 중국 매출은 약 12% 증가에 그쳤고 해외 매출은 약 43%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매출 전망치는 7% 하향 조정됐으나, 4분기에는 계절적 요인과 지속적인 매장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 구분 | 상반기 지표 | 수치 비고 |
| 핵심 영업이익률 | 40.9% | 예상치 약 1%p 상회 |
| 유럽 및 북미 매장 생산성 | – | 전년 동기 대비 약 -40% |
| 아시아 매장 생산성 | – | 전년 동기 대비 약 -12% |
상반기 핵심 영업이익률은 40.9%로 예상치를 약 1%p 상회했고, 핵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22% 증가하며 예상에 부합했다.
매장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매장 임대료가 변동 임대차 방식으로 운영되며 비용 부담이 완화됐다.
유럽과 북미 매장의 생산성은 전년 동기비 약 40%, 아시아 매장은 약 12% 하락했지만 전체 임대료 비중은 크게 상승하지 않아 점포 생산성은 여전히 리테일 브랜드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경영진은 20억~5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현재 주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1,500만~3,800만 주(전체 발행 주식의 1~3%)에 해당하며 향후 팝마트 주가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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