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완국증권은 장쑤은행(600919.SH)이 수익성 개선과 우수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국유자본 및 보험자금 등 장기 자금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4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2분기 부실채권(NPL) 비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81%를 기록했고, 충당금 적립률은 305%를 나타내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 주요 실적 및 지표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2분기 단일 기준 |
| 매출액 | 490억 위안 | 9.1%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19억 위안 | 8.1% | – |
| 이자순이익 | – | 12.0% | 17.0% |
| 비이자수익 | – | 1.1% | – |
| 순이자마진(NIM) | 1.56% | -16bp | 1.58% (+2bp) |
| 부실채권(NPL) 비율 | 0.81% | – | 0.81% |
| 충당금 적립률 | 305% | – | – |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은 이자순이익의 가파른 증가다. 상반기 이자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특히 2분기 증가율은 17%에 달했다.
반면 비이자수익은 채권 관련 수익 조정과 수수료 수익 증가세 둔화 영향으로 상반기 전년 대비 1.1% 증가에 그쳤다.
순이자마진(NIM)은 대출금리 하락 영향으로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16bp 하락한 1.56%를 기록했으나, 2분기 단일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2bp 반등한 1.58%를 나타내며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신규 대출은 약 3,00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이 중 기업대출이 2,779억 위안 늘어나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리테일 대출은 109억 위안 감축했다.
| 대출 항목 | 신규 대출 규모 |
| 누적 신규 대출 | 약 3,000억 위안 |
| 기업대출 | +2,779억 위안 |
| 리테일 대출 | -109억 위안 |
한편 장쑤성국유금융자본그룹이 지분율 2.58%(약 51억 위안)로 10대 주주에 신규 진입했고, 중국생명보험 역시 2분기 중 1,384만 주(약 1.6억 위안)를 추가 매수했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성장률 전망 |
| 2026년 | 8.4% |
| 2027년 | 8.7% |
| 2028년 | 9.0% |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성장률은 각각 8.4%, 8.7%, 9.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은 0.76배이며, 예상 시가배당률은 약 5.1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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