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신증권은 정주우통버스가 해외 수출의 지속적인 고성장과 우수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정주우통버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08.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3%, 전분기 대비 82.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 전분기 대비 83.3% 증가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5.0%로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전분기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대당 수익성의 안정적 유지와 고마진 수출 비중 확대 덕분이다.
동사는 향후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고도화, 프리미엄 제품 및 신에너지차 비중 확대, 고부가가치 지역 진출을 통해 수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고마진 수주 선별과 신규 라인업 출시, 도시 간 버스 및 좌석 버스의 신에너지차 침투율 확대를 바탕으로 고품질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신에너지 버스 교체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현재 해외 대·중형 버스 시장의 연간 판매량은 약 28만 대 수준이며 신에너지 침투율은 11% 안팎에 불과해 성장 여력이 크다.
동사는 ‘기술+서비스’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모델로 진화하며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를 넘어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구분 | 2026년 2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 전분기 대비 |
| 매출액 | 108.1억 위안 | 11.3% | 82.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2.1억 위안 | 2.4% | 83.3% |
| 매출총이익률 | 25.0% | 2.0%p | 1.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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