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푸증권은 셴허(603733.SH)가 자원 통제력, 해외 진출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경기 변동 속에서도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01년 설립된 동사는 담배 공업용 종이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확장과 생산력 확대를 거쳐 6대 시리즈, 60여 개 품목을 아우르는 고성능 종이 기반 기능성 소재 제품군을 구축했다.
최근 광시와 후베이의 대형 임업-펄프-제지 기지가 가동되면서 업스트림 펄프 자원 확보 능력을 갖춘 종합 종이 기반 신소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23.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1억 위안으로 0.88% 증가했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 매출 | 123.4억 위안 | 20.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0.1억 위안 | 0.88% |
특수지 산업은 전체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구조적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
2024년 중국 특수지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762만 톤, 747만 톤으로 생산·판매 비율 98%를 기록해 대량 생산 종이 품목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 구분 | 2024년 수치 |
| 특수지 생산량 | 762만 톤 |
| 특수지 판매량 | 747만 톤 |
| 생산·판매 비율 | 98% |
수출 확대, 수입 대체, 중소형 설비 도태가 진행됨에 따라 다품종 라인업과 펄프·종이 일원화 우위를 가진 선두 기업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동사는 자원 확보, 해외 진출, 고급화를 통해 중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후베이와 광시 1기 프로젝트 가동으로 2025년 말 기준 총 7개 펄프 생산라인과 9개 특수지 생산라인을 가동 중이며, 향후 광시 2기와 쓰촨 기지가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해외 사업도 가속화돼 2025년 수출 매출은 전년 대비 31.9% 증가했고, 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했다.
해외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24.9%로 국내(12.5%) 대비 현저히 높다.
| 구분 | 매출 비중 | 매출총이익률 | 전년 대비 수출 매출 증감률 |
| 해외 사업 | 8.3% | 24.9% | 31.9% |
| 국내 사업 | – | 12.5% | –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2.37억 위안, 15.57억 위안, 19.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 26%,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51위안, 1.9위안, 2.4위안으로 예상된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EPS 전망치 |
| 2026년 | 12.37억 위안 | 22% | 1.51위안 |
| 2027년 | 15.57억 위안 | 26% | 1.9위안 |
| 2028년 | 19.64억 위안 | 26% | 2.4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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