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성우라이트(601799.SH) 스마트 전조등·로봇 성장 기대 ‘매수’

창장증권은 국내 자동차 라이트 1위 기업인 성우라이트(601799.SH)의 스마트 헤드라이트 사업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 로봇 부품 사업 본격화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자동차 전조등 산업의 성장 동력은 광원 교체에서 지능화 및 개성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LED 헤드라이트 시장 침투율은 96%를 넘어섰으며, 시장 성장 축은 ADB, DLP, HD 전조등 및 관통형 후미등, 실내조명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 자동차 전조등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25년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 대비 34.8% 증가한 8.84억 위안을 기록했다. 특허는 총 4,448건으로 국내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R&D 및 해외 매출 현황

구분수치전년 대비 증감률 (%)
R&D 투자액8.84억 위안34.8%
세르비아 공장 매출4.32억 위안37%
전체 해외 매출6.34억 위안27.05%

해외 사업은 세르비아 공장과 북미 4개 법인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5년 세르비아 공장의 매출은 4.3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전체 해외 매출은 6.34억 위안으로 27.05% 증가했다.

세르비아 2기 공장은 전면부 헤드라이트 생산으로 확장되어 차량당 공급 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며, 해외 매출 마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신성장 동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사는 상반신 교감 모듈, 광학 모듈, 외장 구조재 등 3대 제품라인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기준 다수의 주요 로봇 제조사와 시제품 교부를 완료했고 2026년 내 첫 양산 샘플 납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2028년 실적 및 PER 전망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PER (배)
2026년(E)18.115.33
2027년(E)27.610.06
2028년(E)33.48.32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8.1억 위안, 27.6억 위안, 33.4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5.33배, 10.06배, 8.3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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