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중국우라늄(001280.SZ)에 대해 중국 주요 우라늄 공급 기업으로서 원자력발전소 증설 정책 기조 속 핵심 수혜주가 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천연우라늄 공급 기업으로서 풍부한 국내외 자원 지배력과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 가동에 따른 고성장 주기에 진입할 전망이다.
탄소중립 목표, 에너지 안보, AI 열풍 속에 글로벌 핵에너지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며 우라늄 수요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장기간의 투자 위축으로 신규 광산 공급이 제한적이고 재고가 지속적으로 소진되고 있어 천연우라늄 가격은 장기적인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중국 내 우라늄 광산 채굴 및 제련 생산 사업의 독점 자격과 천연우라늄 자원 개발 능력을 갖춘 유일한 기업이다.
국방 건설과 원자력 발전 발전을 위한 우라늄 자원 보장을 담당하며 군수산업과 에너지라는 이중 속성을 지니고 있다.
동사는 국내외 우라늄 광산 탐광권 6건과 천연우라늄 또는 우라늄-몰리브덴 광산 채광권 19건을 보유해 풍부한 자원 제어량을 자랑한다.
국내 채광권은 자원이 풍부하고 우수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해외에서는 로싱 광산을 지배하고 랑거 하인리히, 에탕고 광산 등 전략 자산 지분을 확보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복합 사암형 우라늄 광산 지침 채유 기술 체계를 구축해 업계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사는 중국핵전, 화능핵전 등 주요 기업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공급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4개 천연우라늄 개발 프로젝트의 완공 및 가동과 더불어 해외 로싱, 랑거 하인리히, 에탕고 광산의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가 펼쳐질 전망이다.
천연우라늄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동사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매출은 각각 223억 위안, 265억 위안, 293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3.38억 위안, 36.66억 위안, 44.04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각각 52.8배, 33.7배, 28.1배다.
2026~2028년 실적 및 벨류에이션 전망
| 연도 | 매출액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PER |
| 2026년(예상) | 223억 위안 | 23.38억 위안 | 52.8배 |
| 2027년(예상) | 265억 위안 | 36.66억 위안 | 33.7배 |
| 2028년(예상) | 293억 위안 | 44.04억 위안 | 28.1배 |
searchmchina@gmail.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