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펑후이에너지(300438.SZ) ESS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성장, 목표가 121위안

둥우증권은 펑후이에너지(300438.SZ)에 대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1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8.6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77억~5.43억 위안으로 직전 분기 대비 48%~68%(중간값 5.1억 위안, 58% 증가) 급증하는 강력한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업황 회복에 따른 주문 증가와 생산라인이 풀가동된 덕분이다.

2분기 ESS 배터리 셀 출하량은 소형 및 대형 ESS가 각각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전 분기 대비 25% 늘어난 12~13GWh를 기록해 상반기 누적 출하량 22~23GWh를 달성했다.

특히 대형 ESS 출하의 상당 부분이 수익성이 높은 가정용 및 산업용 고객사로 향하면서 실제 이익률을 끌어올렸다.

소비재 배터리 역시 2분기 약 2GWh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수익성 면에서도 소형 ESS의 와트시(Wh)당 이익이 약 0.04위안, 대형 ESS가 약 0.02위안을 기록하며 종합 ESS 단일 Wh당 이익 0.03위안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ESS 부문에서만 약 4억 위안, 소비재 배터리에서 약 1억 위안의 이익을 창출했다.

향후 고수익성 가정용 및 산업용 제품 비중 확대와 더불어 314Ah 및 차세대 587Ah 대형 셀의 양산 확대로 견조한 이익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동사는 급증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중 매 분기 3개의 587Ah 대형 셀 생산라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ESS 배터리 생산능력은 100GWh 수준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단가 상승이 성장을 견인하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설비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와 초대형 셀 제품 라인업의 본격적인 출하가 지속 성장을 담보할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펑후이에너지(300438.SZ) 실적 및 지표 전망

구분 항목2026년 (전망)2027년 (전망)2028년 (전망)
매출액232.94억 위안372.87억 위안467.07억 위안
매출액 증감률+95%+60.1%+25.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0.07억 위안30.41억 위안36.91억 위안
순이익 증감률+874.2%+51.5%+21.4%
예상 EPS3.99위안6.04위안7.33위안
예상 PER17.3배11.4배9.4배

2026년 2분기 주요 경영 및 출하 지표

구분 항목2분기 실적 (추산)전분기 대비 증감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4.77억 ~ 5.43억 위안+48% ~ +68%
ESS 배터리 셀 출하량12 ~ 13GWh+25%
소비재 배터리 출하량약 2G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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