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홍로철구조물(002541.SZ) 로봇 신사업이 제2의 성장동력, ‘매수’

궈성증권홍로철구조물에 대해 제품 수량과 가격의 상승 추세가 명확하고 로봇 외판 사업이 제2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1분기 생산량 기준 톤당 순이익은 116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위안, 2025년 연간 대비 30위안 증가하며 최근 7개 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가 재고 소진 완료와 열연코일 가격 상승에 따른 철강 구조물 가격 인상, 톤당 R&D 비용 감소, 용접 로봇 약 3,000대 도입을 통한 원가 절감, 실질 가공비 상승 등 네 가지 요인이 톤당 순이익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동사의 생산량 기준 톤당 순이익 및 비용 변화는 다음과 같다.

톤당 순이익 및 연구개발 비용 변화 현황

구분금액 / 증감비고
2026년 1분기 톤당 순이익116위안최근 7개 분기 만에 최고치다.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감+7위안가격 인상 및 원가 절감 효과다.
2025년 연간 대비 순이익 증감+30위안실질 가공비 상승 등이 반영됐다.
전년 동기 대비 톤당 R&D 비용 증감-29위안비용 감소로 순이익 상승을 견인했다.

생산 측면에서는 AI 컴퓨팅, 반도체, 배터리, 조선, 해상풍력 등 산업계의 자본지출 확대로 대형·고스펙 공장 및 중형 강구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중국 내 철 구조물 수요는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 철 구조물 수요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철 구조물 수요 전망

연도예상 수요 규모연평균 성장률비고
2025년약 427만 톤기준 연도 수치다.
2030년약 1,236만 톤24%자본지출 확대로 수요가 급증한다.

아울러 해외 인증 취득을 바탕으로 2025년 30여 개국에 제품을 간접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해외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로봇 및 정밀 제조 외판 사업도 동사에 신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용접 로봇을 베트남, 멕시코, 이스라엘 등에 총 435대 수출했으며, 국내 용접 로봇 시장 규모는 약 220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PER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향후 실적 및 재무 지표 전망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대비 증감예상 PER
2026년10.2억 위안62%12배
2027년12.4억 위안21%10배
2028년14.9억 위안2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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