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TCL테크(000100) 디스플레이 호황에 순이익 급증, 목표가 6.74위안

국타이하이퉁증권TCL테크가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와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74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유상증자를 통한 46억 위안 규모의 시장 자금 조달 계획을 철회하고, 자사주 및 자체 자금으로 화싱반도체 지분 45%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핵심 경영진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5년 동안 보호예수 조건이 붙는 주식 발행 계획을 도입했다.

또한 2026년 자사주 매입 규모를 기존 7억~8억 위안에서 11억~12억 위안으로 확대하며 주주 가치를 제고했다.

글로벌 LCD 패널 시장의 수급 구조가 개선되는 가운데, 월드컵 특수와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정책에 힘입어 대형 패널 가격이 상승세를 탔다.

이에 따라 동사의 2026년 1분기 주요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구분2026년 1분기 실적 (위안)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매출434.8억8.4%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5.6억53.7%

동사의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개 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자회사 TCL화싱은 1분기 매출 251.8억 위안, 순이익 18.5억 위안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에 큰 힘이 됐다.

특히 비TV 제품 비중이 90%를 초과하는 광주 t9 생산라인은 중형 고부가 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주문이 밀려들어 전 가동 중이다. t9 라인의 순이익 추이 및 전망은 다음과 같다.

구분순이익 (위안)
2025년11.6억
2026년 1분기5.10억
2026년 연간 (전망)21.00억 초과

이처럼 동사가 디스플레이 패널 업계의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와 고강도 주주 이익 환원 조치에 나서 주가 안정화를 시도 중인 상황이기에 동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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