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칭다오은행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상승 주기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2% 급증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자산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신용 감액 손실 충당금 적립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고, 이에 따라 세전이익은 38.4% 대폭 증가했다.
1분기 말 기준 부실대출률은 전분기 대비 1BP 하락한 0.96%, 요대손충당금적립률은 전분기 대비 13%p 상승한 306%를 기록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300% 선을 돌파했다.
올해는 동사의 ‘새로운 3개년 전략’이 시작되는 첫해로, 연간 대출 규모는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1분기 총자산은 연초 대비 2.4%, 총대출은 5.7% 증가했으며, 특히 기업 대출이 연초 대비 7.1% 크게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
산둥성의 강한 지역 경제 복원력을 바탕으로 제조업과 도소매업 등 핵심 8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출 투입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이자마진(NIM)은 1.63%로 2025년 연간 대비 3BP 하락했으나, 부실 자산 부담 완화와 정기예금 만기 도래에 따른 조달비용 하락 효과로 향후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1분기 이자지급부채 비용률은 2025년 연간 대비 39BP 하락한 1.59%를 기록해 자산수익률 하락 압력을 방어했다.
핵심일급자본적정률은 8.7%로 자산 확장 속에 긴밀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대출 충당금 잔액이 충분해 향후 환입 시 이익 성장에 추가로 기여할 가능성이 높아 동사의 실적 회복세가 한층 더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장증권이 제시한 칭다오은행의 주요 실적 지표 및 2026~2028년 향후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1분기 (실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 (위안) | – | 133.42억 | 143.43억 | 150.31억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 | 7.3% | 7.3% | 7.5% | 4.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 | 42.92억 | 47.47억 | 51.22억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21.2% | 21.2% | 10.6% | 7.9% |
| EPS (위안) | – | 0.74 | 0.82 | 0.88 |
| PER (배) | – | 5.14 | 4.65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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