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증권은 허린마이크로(688661.SH)가 인공지능(AI) 연산력 핵심 고객사를 확보한 가운데 반도체 테스트 사업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의 반도체 테스트 사업은 매출 비중이 2023년 약 20%에서 2025년 약 30%로 확대되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27.98%에서 44.88%로 큰 폭 상승했다.
특히 동사의 미세전기기계시스템(MEMS)은 음향 모듈 부품 시장에서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최종 테스트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 중 1위, 글로벌 4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AI GPU 및 주문형 반도체(ASIC)의 출하량 증가와 칩 구조의 복잡화로 인해 최종 테스트(FT) 사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첨단 패키징 공정의 확산 속에서 동사는 연산력 부문 글로벌 헤드급 고객사와 중요한 협력 관계를 맺어 주문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후속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수주 증가와 증설 행보가 동사의 고성장세를 증명하는 가운데, 가전, 자동차, 사물인터넷(IoT)을 전방 산업으로 둔 동사는 새로운 성장의 핵심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테스트 사업 실적 추이
| 구분 | 2023년 | 2025년 |
| 반도체 테스트 매출 비중 | 약 20% | 약 30% |
| 매출총이익률 | 27.98% | 44.88% |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 (E) | 2027년 (E) | 2028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5억 위안 | 3.8억 위안 | 4.9억 위안 |
| 주가수익비율 (PER) | 119배 | 48배 | 37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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