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화장품 인기 단품 전략과 다브랜드 구축을 통해 종합 뷰티 그룹으로 도약 중인 프로야화장품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동사는 이커머스 비중을 2018년 36%에서 2025년 95%로 확대하며 처음으로 매출이 100억 위안을 돌파한 국산 뷰티 상장사가 됐다.
최근 경영진 교체와 트래픽 둔화로 실적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업계 내 선두 입지는 공고하다.
주력 브랜드 프로야는 루비, 더블 안티 시리즈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재구매율 45% 이상을 달성했고 향후 자외선 차단, 에너지를 비롯한 고가 안티에이징 라인, 매스 마켓용 Light 시리즈, OTC 채널용 메디컬 라인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다브랜드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TIMAGE는 매출 10억 위안 규모로 성장해 중고가 시장에 안착했다.
두피 케어 브랜드 OR은 2025년 매출이 급증했고 최근 지분 51%를 인수해 연결 편입한 화즈샤오는 향후 해외 진출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향후 글로벌 다각화가 기대된다.
프로야화장품 주요 실적 및 지표 지표
| 구분 | 2025년 실적 및 지표 | 2026년 1분기 증감률 |
| 매출 | 105.97억 위안 | -2.29% |
| 매출 전년비 증감률 | -1.68%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98억 위안 | -6.0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년비 증감률 | -3.5% | – |
| 매출총이익률 | 73.3% | – |
| 매출총이익률 전년비 증감 | 1.9%p | – |
브랜드별 주요 성과 및 비중
| 브랜드 및 시리즈 | 구분 | 수치 및 비중 |
| 루비 · 더블 안티 | 2025년 온라인 총거래액(GMV) 비중 | 69.5% |
| 루비 · 더블 안티 | 2026년 1~4월 온라인 총거래액(GMV) 비중 | 65.9% |
| TIMAGE | 매출 규모 | 10억 위안 |
| OR | 2025년 매출 증감률 | 102.19% |
| 화즈샤오 | 2025년 매출 | 17억 위안 |
| 화즈샤오 | 2025년 순이익률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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